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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속리산에 사람많았던 것 처음대형주차장에 승용차 주차한 것도 처음, 10월 5일 1만명 이상 몰려 상가도 활성화
송진선 기자  |  sun@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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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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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연휴가 장장 10일간 계속됐다 전국의 유원지나 관광지 등은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고 관광객들은 연휴가 길어 모처럼 여유롭게 연휴를 즐겼다. 속리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법주사는 물론 사내리 상가도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속리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추석 전날까지는 연휴기간이지만 평상시와 다름없는 조용한 관광지의 모습을 보였으나 10월 5일 추석 이튿날 1만명 이상 몰리며 도로가 주차장으로 전락했다. 이후에도 일평균 7천명 이상 찾을 정도로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속리산은 인파들로 넘쳐났다.

갈목리 솔향공원도 5일 2천명이 훨씬 넘는 관광객이 찾고 나머지 연휴기간에도 1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며 차를 댈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시설관리자들이 말했다.

속리산 대형주차장 운영자는 대형주차장을 운영한 이래 추석연휴기간 대형주차장에 주차한 승용차가 가득 찬 것은 이번 처음이라고 회고했다.

속리산 진입도로는 중판리 속리터널부터 밀렸는데, 낮 12시가 넘어서까지 정체를 이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속리산 진입차량이 이렇게 많자 도중에 속리산 찾는 것을 포기하고 되돌아가는 차량도 많았다고 광경을 목격한 주민들이 전했다.

추석연휴기간 속리산을 찾은 관광객이 많아 입장료를 내는데도 불구하고 법주사방문객은 부처님오신 날 못지않을 정도로 많았고 법주사~목욕소까지 조성된 세조길도 탐방객이 밀렸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같이 속리산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식당 등 상가도 모처럼 단풍 성수기 행락철처럼 손님이 몰려드는 등 모처럼 속리산 관경경기가 활기를 띄어 업주들이 싱글벙글했다.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이 실제로 증가한데는 세조길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속리산관리사무소는 목욕소 이후부터 세심정까지 300m 구간 세조길 연장 공사를 10월말 완공할 계획이어서 탐방객들을 더 많이 불러들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속리산관리사무소는 속리산 단풍은 현재 정상에서 8부능선 아래까지 내려온 가운데 10월 27, 28일 절정을 이루고 11월 5~7일이면 잔디공원끼지 내려와 11월 15일이면 종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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