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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질문] 보은군 스마트 농정은 언제?타 지자체 시대 따라 농정 획기적 변화 하유정 의원 군정질문 통해 관심 촉구
송진선 기자  |  sun@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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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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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는 지난 9월 26일과 27일 군정질문을 통해 그동안 보은군이 추진해온 각종 군정사항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정상혁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단소장이 참석해 군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본보는 순서대로 의원들의 질문 내용 및 답변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호에서는 첫 질문자로 나온 하유정 의원이 정상혁 군수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재해보험과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대한 질문을 게재한다.

로봇과 함께 하는 신농업혁명이 시작되고 인공지능으로 농사를 짓고,  축산에 ICT기술을 접목 데이터와 영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팜 농장 시대를 본격화 되고 있지만 , 보은군은 여전히 관행적 농정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유정 의원은 정상혁 군수를 대상으로 한 군정질문을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농축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보은군의 농정은 관심이 저조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여군의 스마트팜 농장을 찾아가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설명하며 부여군의 선진적인 농업행정처럼 보은군의 발빠른 변화를 주장했다.

5년 전부터 스마트팜 정책을 활성화 부여군의 한 스마트팜 토마토 농장의 경우 10억원이 투자됐지만 토경재배와 비교하면 수확량과 매출이 3, 4배가 높다며 스마트팜 정책을 활성화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러나 정상혁 군수는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은 효율성과 편리성은 있으나 초기 투자가 많고 노인층의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보은군도 농업 6차산업 활성화 사업에 따라 2012년부터 올해까지 7개소 28억3천400만원을 지원, 4개소는 완료하고 3개소는 추진중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하의원은 군내 스마트팜 형식의 농장의 경우 적은 투자에도  소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많은 투자액이 아닌 적은 규모로도 효과가 큼을 반증했다.

실제로 2016년 스마트팜 시범사업으로 3천만원을 지원받은 한 토마토 농가는 기존 수경재배 1천800평의 하우스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제어 시스템을 설치, 연매출 1억5천만원 순수입 8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또 올해 시범사업으로 750평의 토마토 수경재배지에 환경관리 시스템 설치비, 온도센서 등을 설치한 스마트팜으로 토경재배보다는 3배, 4배 더높은 수확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은군의 농업인구는 1만2천673명으로 보은군 전체 인구의 39.4%를 차지하지만 보은군의 농업예산비율은 2010년 18%에서 2017년 14%로 감소했다며 보은군도 4차 농업혁명시대를 맞아 선진지 견학, 타 지자체 사례 분석, 현장 견학 및 전문가 교육 등 스마트팜 관련 농업정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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