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개발사업'에 보은 1면 4마을 선정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보은 1면 4마을 선정
  • 송진선 기자
  • 승인 2017.09.14 11:12
  • 호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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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속리산면은 중심지 활성화 사업 대상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군내 1면과 4마을이 선정됐다.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은 지난주 농식품부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보은군을 비롯해 자신의 선거구에서 19지구가 선정, 향후 214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 기초시설 투자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읍면단위 농촌중심지활성화 △마을엸권역단위 창조적마을만들기 △시군역량강화 등으로 이뤄졌는데 속리산면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2억원 등 60억원의 투입된다.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에 속리산면 삼가2리엸구병리와 장안면 구인리, 수한면 동정리 4마을이 선정됐고 시군역량강화 분야에도 보은군이 대상지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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