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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범 고추 등 농산물 절도 주의보출입문 잠금 철저, 수확농산물 보관 주의 기울여야
송진선 기자  |  sun@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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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호] 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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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기 농작물을 관리하느라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방범이 취약한 틈을 타고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산물을 훔쳐가는 사건이 우려돼 농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산물 도난사건은 해마다 발생해 인건비는 오르고 일손도 구하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도난당한 농민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이른 봄부터 계속되는 가뭄에, 이어지는 폭염, 그리고 비가 계속 내리는 기상 악화로 농사짓기가 매우 어려워 그만큼 결실률마저 떨어진 상황에서 농산물을 훔쳐갈 경우 농민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즘 농산물 도난의 표적이 되는 것은 고추로, 농민들은 건조한 후 20근씩 비닐포장에 담아놓아 문을 잠그지 않는 등 관리가 허술한 경우 절도범들이 들고가기 쉽다.

따라서 농산물 수확기인 요즘 애써 지은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보관을 잘하고 집을 비울 때는 문단속을 하고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또 이웃간 서로 봐주고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이용하는 등 농민들의 자위방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고 있다.

또한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해 경찰도 시간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을 세워 취약 장소에 대한 집중 순찰과 문안순찰을 통한 지역 주민 상대 도난예방 홍보 등 노력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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