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의장 고은자)는 지난 8월 10일 육군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구원구)를 방문해 올해 2월 시작된 마로, 탄부지역 구제역 방제와 지난 7월 16일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내북, 산외지역 응급복구 작업으로 고생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병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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