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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군민 급식'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김선봉 기자  |  bong@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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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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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혜

최미혜(보은고 이하늘 학부모)
아이들과 젊은 엄마, 아빠들을 위해 군이 적극 지원해주길...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게다가 맛까지 좋다면 더할나위 없을 거에요. 아마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 아닐까요? 엄마, 아빠가 낸 세금으로 군민급식이 이뤄진다면 보다 좋은 식재료와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보은군 재정이 다른 지자체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군민급식이 이뤄진다면 보다 큰 의미로 다가갈 것 같아요. 아이들도 젊은 엄마, 아빠들도 보은군에 대한 자긍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 나선영

나선영(보은고 김태홍 학부모)
미래사회를 먼저 준비하는 보은군이 되길 바래요

"나라에서는 자녀를 많이 낳으라고 하지만, 정작 양육과 교육비 부담은 날이 갈수록 느는 것 같아요. 중학교 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학원비에 수업료, 급식비, 보충수업비까지... 미래에 노인인구를 먹여살릴 젊은인구가 없다고 걱정하지만 그에 따른 대책은 부족하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없어요. 군민급식으로 작은 출발이지만, 미래사회를 먼저 준비하는 보은군이 되길 바랍니다"





 

김용필(보은고 김경찬 학부모)

   
▲ 김용필

차별화된 교육문화복지정책으로 행복한 보은군이 되길...

"작은 농촌 보은군입니다. 작지만 큰 힘을 가질 수도 있는 보은군입니다.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보은군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혜택을 펼치는 보은군이 되길 바랍니다. 현대사회는 양으로 성장하는 시대를 지나, 삶의 질을 이야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보은군에 살아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문화·복지정책의 작은 출발, 군민급식이 내년에는 꼭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그것이 작지만 강한 보은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박홍균

박홍균(보은고 박종훈 학부모)
보은이 고향인 것을 행복하게 여기는 아이로 성장하길...

"우리 아이가 보은에서 태어나고 배운 것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성장과정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군민급식이 그런 행복감을 모두 충족시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민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만큼은 아이들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나와 이웃하고 있는 동네 어른들이 함께 청소년들과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며, 내년에는 작은 출발이 꼭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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