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박육순)가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보은군 수해민들의 아픔을 같이 나눠 싶다며 쌀, 라면, 김 젓갈 등이 담긴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60개를 보은군에 기탁했다.보은군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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