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에는 2천여만원이 투입된 마을 쉼터의 준공식을 개최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탄금1리에 쉼터가 생긴 것을 함께 축하했다. 김완구 탄금1리 이장은 "마을 이웃 분들과 쉴 수 있는 장소가 절실했는데, 이번 마을쉼터 조성으로 인해 틈틈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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