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법주사 탈골암 주지 혜운 스님과 신도 20여명이 인우원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위로하며 입소 어르신들이 해탈의 미소를 짓도록 부처님의 가피를 전하고 급식용 대형냉장고와 삼계탕, 간식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 보은전통무용단 신정애 단장 및 박봉희 회장 등 단원들도 인우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통무용 공연가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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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법주사 탈골암 주지 혜운 스님과 신도 20여명이 인우원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위로하며 입소 어르신들이 해탈의 미소를 짓도록 부처님의 가피를 전하고 급식용 대형냉장고와 삼계탕, 간식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 보은전통무용단 신정애 단장 및 박봉희 회장 등 단원들도 인우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통무용 공연가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