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라이온스클럽 김상진 회장 등 임원들은 회장 이취임식 때 받은 쌀 1천㎏을 지난 7월 13일 마로면과 탄부면 각 마을에 전달했다. 김상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달 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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