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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군민 급식'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①
김선봉 기자  |  bong@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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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호] 승인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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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교육부장관이 7월 5일 취임사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을 약속하고, 경기 용인시는 교복비 지원(68억원), 광명시는 올 하반기부터 고교 무상급식, 강원 춘천시는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이런 가운데 보은군 학생들의 급식을 우리 군민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은 군민 급식'은 단순한 무상급식을 넘어,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 우수농산물을 우선 지급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보은고와 여고 학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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