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기(보은신협 전무)·배은연씨의 딸 우영하씨가 6월 10일(토) 오전 11시 정화자씨의 아들 임대호씨와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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