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5월 15일 보은상무와 현대제철의 경기가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보은 연고지 2년차를 맞은 보은상무는 안타깝게도 현대제철에게 2:3으로 패했으나, 주민들은 끝까지 큰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보은상무와 두리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입장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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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5월 15일 보은상무와 현대제철의 경기가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보은 연고지 2년차를 맞은 보은상무는 안타깝게도 현대제철에게 2:3으로 패했으나, 주민들은 끝까지 큰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보은상무와 두리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입장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