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방범대, "범죄없는 안전한 마을 내가 지킨다"
마로방범대, "범죄없는 안전한 마을 내가 지킨다"
  • 김선봉 기자
  • 승인 2017.05.03 22:14
  • 호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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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자율방범대(대장 이형석)와 마로파출소(소장 이학재)가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없는 마을을 위해 야간순찰에 나섰다. 특히, 한창 일이 많아지는 농번기임에도 방범대원들은 피곤함을 뒤로하고 내지역 지키기에 나섰으며, 보은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진영탁 과장은 먼길을 마다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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