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합창단(단장 이정옥)이 재능기부로 인우원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4월 8일 오후 2시 인우원을 방문한 개나리합창단원들은 딸기 와 음료 등 먹거리와 꽃이 만개한 봄을 어르신들에게 안겨드리고 노래와 율동 등의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오후를 보내게 했다.인우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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