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의집 앞의 농구시설
청소년문화의집 앞의 농구시설
  • 편집부
  • 승인 2017.03.30 10:46
  • 호수 3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문화의집 앞의 농구시설이 파손되어 청소년들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골대가 휘고, 그물이 뜯어져 있다. 그리고 백보드도 깨져있다. 파손이 된 이유는 시설물이 오래됐기 때문으로, 작은 충격에도 잘 깨진다. 또 농구시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물을 잡아당기거나 골대에 매달리는 등 많은 이유가 있다. 농구시설이 파손됨으로 인해 청소년들은 군청 농구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군청농구장에 가보면 형들이나 어른들이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농구시설을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거나 교체를 해주면 좋겠고, 청소년들이 농구시설을 파손하지 않고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백승호(보은중 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