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최익철 이장 친환경쌀로 이웃돕기
연말을 맞아 탄부면에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탄부면 최익철(68) 상장2리 이장은 지난 12월 6일 탄부면 22개 경로당에 본인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우렁이쌀 460kg(20k/23포)을 전달했다. 12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최익철 이장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탄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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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최익철 이장 친환경쌀로 이웃돕기
연말을 맞아 탄부면에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탄부면 최익철(68) 상장2리 이장은 지난 12월 6일 탄부면 22개 경로당에 본인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우렁이쌀 460kg(20k/23포)을 전달했다. 12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최익철 이장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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