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 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 회원들이 노란조끼를 입고 보은대추축제을 방문했다. 20여명의 회원들은 각면 대추판매장을 돌며 지역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축제장을 찾은 손님들과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등 방송예술인들만이 할 수 있는 재능기부로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게 해주었다.사진은 오른쪽 임병기 한국농어촌사랑예술인공동체 이사장과 회원들이 대추를 입에물고 사진촬영를 위한 포즈를 취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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