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리산 말티재 정상에서 '보은군 탄생 600주년 기념식'을 가진 가운데 타임캡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2. ▲ 태극기를 비롯해 다국적 국기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 3. 4. 5.▲ 자랑스러운 보은군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수상자들과 정상혁 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6.▲ 야장(대장장이) 유동렬 전수조교가 아이와 함께 나만의 띠를 새긴 목걸이를 만들고 있다.7.▲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3살배기 꼬마아가씨가 무서움으로 가득한 얼굴로 안상을 찌푸리고 있다.8. 9.▲ 한국전력 직원들이 축제장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10.▲ 연일 계속되는 초청가수 공연에 흥이난 어르신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추은 역시 보은대추, 맛이 최고예요"11. 12. 13. 14.▲ 태극기를 비롯해 다국적 국기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15.▲ 대추축제를 찾은 외국인도 보은 명품대추의 맛에 사로잡혀 발길을 멈췄다.16.▲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3살배기 꼬마아가씨가 무서움으로 가득한 얼굴로 안상을 찌푸리고 있다.17▲ "대추은 역시 보은대추, 맛이 최고예요"18.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선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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