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보은군 민원비서를 지낸 김승종(58, 보은 삼산)씨가 보은군이 속리중학교를 매입해 복합문화시설 일명 이열모 미술관을 건립하려고하는 계획을 적극 반대하며, 지난 9월 30일부터 중앙사거리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군의 계획이 잘못됐음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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