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요양병원 '요양병원 경영부문' 대상
성암요양병원 '요양병원 경영부문' 대상
  • 편집부
  • 승인 2016.09.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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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에 소재한 성암요양병원(병원장 백금현)이  2016년도 요양병원 "경영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아인의료재단 성암요양병원 백금현 원장은 지난 9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16 추계학술 대회에서 알뜰경영을 인정받아 '요양병원 경영부문대상'을 수상받는 영예를 얻었다고 지난 9월 12일 밝혔다.

아인의료재단 성암요양병원(이사장 민현정)은 2009년 5월 개설된 이후 7년동안 치매, 중풍, 노인성질환 환자를 최고의 의료진과 완벽한 시설로 24시간 관리하면서 의료와 복지 기능이 통합된 요양병원으로 평가돼  지난 2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안전하고 의료서비스를  보증하는 인증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노인의료 발전과 합리적인 경영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됐다.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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