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 장로교회 박명수 목사는 서울 성담교회 교우 16명과 함께 원남리 소재 어르신들께 점심으로 삼계탕, 과일, 떡을 대접하고 세제를 선물로 제공했다. 마을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나눔과 봉사에 감사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원남2리 제공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