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갈평1리(이장 이세한) 출신으로 관기초등학교 55회 졸업생인 돌담회(회장 송창호) 회원들은 지난 7월 31일 고향마을 어르신들에게 삼복더위 건강하게 나실 것을 기원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2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음식 제공은 물론 각설이까지 초청해 주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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