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의웅(75세, 보은읍 이평리)씨가 지난 7월 20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 보은군수)에 전달했다. 벼농사를 짓는 권의웅 씨는 "예전부터 자식들이 출가하고 자립하면 지역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보은군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