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적십자봉사회(회장 윤동근)가 지난 7월 12일 장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장안면 기관단체협의회 회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맛난 삼계탕을 정성껏 차려드렸다. 장안면 윤동근 명예기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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