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보은사업장(사업장 오양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지난 5월 19일 보은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 '한화에코스쿨 업사이클링의 기적'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학생들은 깡통으로 연필꽂이를 만드는 등 폐자원을 활용하는 환경교육을 받았다사진 :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제공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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