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순회하며 간담회 및 민생현장 방문'
새누리당 박덕흠(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국회의원은 지난 6월 1일 보은, 옥천을 시작으로 2일간 지역구를 돌며 지역 주요현안 사업 간담회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간담회를 개최하는 20대 국회 첫 지역 활동을 시작했다.
박덕흠 의원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보은·옥천·영동군 3개 군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개최하고 괴산군은 10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6월 1일 오전 9시 30분 보은군청에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해 간담회를 가지고 보은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무진들과 함께 보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말티재 꼬부랑길 조성사업, 속리산 수학여행1번지 조성사업,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원활한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박덕흠 의원은 1일 "각종 정부예산확보대상사업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지자체 간의 공조가 필요하다"며 "동남4군 발전을 위해 더욱 소통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현장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박덕흠 국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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