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수한면 노인복지대학은 노용균 강사를 초청해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노용균 강사는 2011년부터 국가발전 미래교육협회를 거쳐 현재 한국자유총연맹과 재향군인회 대전지부에서 안보전문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평소 강의보다 진지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지역 노인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수한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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