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한점 없이 뜨거운 햇살을 머리 위로 한 채 아이들이 벽화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5월 19일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조영애)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김의식, 김유민, 김순덕), 3학년 김창우군의 어머니인 노윤희씨가 후문 쪽 건물벽에 그림을 그렸다. 풀과 무당벌레, 아이들이 어우러진 벽화에 삼산초가 자연을 닮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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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점 없이 뜨거운 햇살을 머리 위로 한 채 아이들이 벽화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5월 19일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조영애)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김의식, 김유민, 김순덕), 3학년 김창우군의 어머니인 노윤희씨가 후문 쪽 건물벽에 그림을 그렸다. 풀과 무당벌레, 아이들이 어우러진 벽화에 삼산초가 자연을 닮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