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사무소(면장 유현철) 직원들과 민원과 직원들이 지난 5월 20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비리 엄대진씨 농가를 찾은 면사무소 직원과 민원과 직원들은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배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장안면 윤동근 명예기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