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농림축산식품부(과장 김경미) 직원들이 장재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풀이 무성한 감자밭을 일구고 농가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장재리 부녀회원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마을을 찾은 봉사원들에게 막걸리와 죽순나물 부침개로 대접을 하는 등 시골의 정겨움도 나눠주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5월 6일 농림축산식품부(과장 김경미) 직원들이 장재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풀이 무성한 감자밭을 일구고 농가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장재리 부녀회원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마을을 찾은 봉사원들에게 막걸리와 죽순나물 부침개로 대접을 하는 등 시골의 정겨움도 나눠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