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마로면 세중리 귀농인 박용래·배상열·이재명씨가 마을주민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바쁜 농번기로 건강조차 챙길 여력이 없는 마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마을화합과 올해도 농사 잘 지어보자는 의미에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 김종천 마을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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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마로면 세중리 귀농인 박용래·배상열·이재명씨가 마을주민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바쁜 농번기로 건강조차 챙길 여력이 없는 마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마을화합과 올해도 농사 잘 지어보자는 의미에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 김종천 마을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