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안상운)는 지난 4월 27일, 세탁비누 900여 개를 수한면 각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제공 : 박태현 후평리 노인회장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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