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재)내북면장학회(이사장 양재덕)는 내북면 출신 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내북면장학회는 한화에서 내북면 발전기금으로 출연한 3억원의 이자수익으로 2004년부터 매년 지역 출신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내북면사무소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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