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개나리합창단(단장 송명호)은 지난 2월 27일 수한면 광촌리 노인요양시설인 인우원을 방문해 노래 등으로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노래로 위로받은 어르신들은 개나리합창단원들에게 박수로 화답하며 모처럼 활짝 웃는 시간을 보냈다.인우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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