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가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네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가고 나면 지난해들이 그리워지네또 한 해가 가고 나면 또 한해가 찾아오네지난 날들이 그리워지네홍종예(65, 보은 교사, 흙사랑 한글학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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