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보내며
설날을 보내며
  • 편집부
  • 승인 2016.02.18 10:00
  • 호수 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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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가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네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가고 나면 지난해들이 그리워지네

또 한 해가 가고 나면 또 한해가 찾아오네

지난 날들이 그리워지네

홍종예(65, 보은 교사, 흙사랑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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