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수영장에 운동을 갔다. 너무 힘이 들어 안 아픈데 없이 아팠다. 그래도 또 도전하겠다. 하루 이틀 가보니 몸은 아픈데도 기분은 좋다. 힘차게 도전해야겠다. 오늘은 쉬고 내일은 열심히 해야지. 수영장에 가면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참 좋다.장금순(69, 보은 교사, 흙사랑 한글학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