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현)가 5월 1일 겨우내 묵은 때로 찌든 찜질방과 헬스장은 물론 면사무소 복지회관 2층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에 훈훈한 귀감이 됐다. 사진은 청소를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모습.마로면 김홍성 명예기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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