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회남면 조곡리 인근에서 가족들과 함께 빙어튀김을 먹었다. 달콤한 대추막걸리 한잔과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빙어와 새우 한접시를 눈깜짝할사이에 해치웠다. 일년에 딱 이맘때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올해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별한 것이 드시고 싶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보은사람들신문 애독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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