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009년] 10시간 동안의 막노동 현장
어느덧 2009년 달력도 달랑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모두가 겨우살이를 준비하고 있는 11월 말, 열심히 노동일하면서 겨우살이를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직업의 선호도는 분명히 존재한다. 정규직 밑에 비정규직이 있고,
박상범 기자   2009-11-26
[2009년] 첫눈 마중 나온 날 길 떠난 산 사람들
지난 15일. 속리산을 가운데 두고 둥그렇게 종주하는 '속리산 환 종주' 마지막 날이다. 아침 7시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눈을 뜨니 시계바늘은 벌써 7시에 다다르고 있다.큰일이다. 매번 산행 때마다 지각생을 면치 못했는데 마지막 날까지도
송진선 기자   2009-11-19
[2009년] 전직 농구선수 출신 산골마을에서 봉사
전직 농구선수가 속리산 기슭 산골마을에서 스포츠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매일 아침 8시 20분 속리산면 수정초등학교(교장 조철호) 운동장 한쪽에 설치된 골프연습장에서 아이들의 힘차고 경쾌한 타격이 나올 때마다 “나이스 샷"을 외치며 어
편집부   2009-10-23
[2009년] 속리산을 가슴에 담았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떠나는 우리지역 명산 탐방. 지난 11일 산행은 속리산 환종주 3번째 구간으로 대목골~갈목고개를 종주했다. 당초 말티고개까지 14.5㎞를 종주하려던 계획을 축소한 것이다.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 산 속에서 한 세월을 보낸 물기
송진선 기자   2009-10-15
[2009년] 흰 종이 위에 "인생을 담다"
할머니들이 활짝 웃었습니다.딸로 태어난 것이 죄가 됐고, 어려웠던 가정형편으로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 할머니들에게는 한이 됐습니다. 나이를 먹어서는 부끄러워서 내색도 못했던 그 망할 놈(?)의 한글을 배우고 보니 속이 후련한 가 봅니다.할머니들은 그동안
류영우 기자   2009-10-08
[2009년] 교직생활 버리고 귀농한 보은읍 누청리 이 종 현씨
떠나려는 농촌, 자꾸만 인구가 줄어들어 이제는 아이울음 소리 듣기도 어렵다는 농촌에도 들어오려는 사람이 있다.이들은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아니고, 경치 좋은 시골에 별장을 짓고 자연을 만끽하려는 돈 많은 사람도 아니다. 냄새가 좋아 자연과
류영우 기자   2009-10-01
[2009년] 산야는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더이다
자고나니 가을이 소리 없이 찾아왔다. 잠시 한 눈 팔거나 일상에 몰두하다보면 언제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찾아왔는지 가늠할 길이 없다. 이렇듯 계절은 항상 소리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가 끝나곤 한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돌면 산중엔 발길이 바빠
송진선   2009-09-17
[2009년] 현장체험..한국자연생태계보전협회 유해조수자율구제단
봄부터 시작해 가을까지 땀 흘려 가꾼 농작물들이 하루아침에 못쓰게 망가져 있고, 경작지까지 파헤쳐지고, 심지어 조상의 묘까지 훼손되어 있다면... 그 범인을 잡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일 것이다. 천적이 사라지면서 산야의 맹수가 되어버린 멧돼지
박상범   2009-09-10
[2009년] 귀농 10년, 주민과 더불어 사는 꿈을 꾸다
'시골로 가고 싶다.'이 말은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을까? 더욱이 이 시골이 '고향'이 아니라면 말이다.나이가 들수록 자꾸 흙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이 마음은 단지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고향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류영우 기자   2009-08-27
[2009년] 야생화 찾아 세계 누비는 이종문씨(수한면 교암리 출신)
현재 변이종만 1천본 소장, 내년 5월 야생화 전시 계획야생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크고 화려한 서양화에 밀려있던 은은한 우리 야생화가 전면으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지역에도 취미생활을 넘어 상업적으로 야생화를 분양하고 있는 농원이 꽤 늘
송진선   2009-08-20
[2009년] 인간의 삶과 닮아있는 속리산 산행
입추도 지났다. 논 옆을 지날 때는 벼가 익어가는 알싸한 냄새, 밭을 지날 때는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아직은 여름,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찬 기운이 돌기 시작하지만 한낮의 푹푹 찌는 더위는 여전해 기어이 땀을
박상범   2009-08-13
[2009년] 회인 용곡에서 KBS 오락프로 ‘삼촌이 생겼어요’촬영
지난 19일 장대비가 주룩주룩 내린 뒤 모처럼 반짝 햇살이 비췄다. 밭일이 바쁜 농민들은 때는 이때다 하고 밀린 일을 하느라 허리 펼 시간도 없이 분주하게 보냈다. 회인면 용곡리에도 비가 개인 2일을 분주하게 보낸 이들이 있었다. 바로 KBS 2TV로
송진선   2009-07-23
[2009년] 살갗에 닿는 산공기로 세포 하나 하나 재생
갈까, 말까 이불 속에서 잠시 꾸물거리다 전화를 들었다. 비가 오는데 그래도 산을 오를 것인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전화기 건너편에서 대답하기를 두 말도 없이 간단다. 비도 오는데 빈대떡 먹으며 하루 종일 뒹굴뒹굴 하며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송진선   2009-07-16
[2009년] 주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
1987년 전국 최초 민간 기동순찰대로 창설되어 23년간 주민의 안녕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삼산자율방범대. 자영업과 회사원으로 구성되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도 불구하고 21시부터 24시까지 주택밀집 및 우범지역, 그리고 보은읍 외곽순찰을 몇 번씩 하는
박상범   2009-07-09
[2009년] 보은에서 새 희망을 찾는다
일찍이 농촌의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난 지 오래다. 그 행렬에 뒤처지거나 역행하는 사람은 오히려 별난 사람 취급을 받는 것이 요즘 세태다. 농사짓는 사람들도 자식들이 농촌에서 농사짓는 것을 만류하는 세상에 낮선 땅, 생면부지의 사람들 속으로 한 젊은 귀
류영우 기자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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