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011년] 뇌병변 1급 장애인 염정복씨의 희망 만들기
학교에서 신나게 뛰어 놀 던 10살짜리 꼬마아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마루에 책가방을 던져 놓고, 마당 한쪽에 있는 샘에서 물을 마셨다.물을 뜨려고 하는 순가, 그 꼬마아이는 바가지와 함께 그대로 쓰러졌다.소아마비.그 후 꼬마는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야
류영우 기자   2011-12-15
[2011년] 10년째 맞는 곰두리봉사회의 김장봉사 현장
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장애인 가정이 겨울을 앞두고 맞게 되는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겨울철 일용한 식량인 김장을 장만하는 것이다. 보은에서는 곰두리봉사회(회장 강호웅)가 이런 장애인 가정의 걱정거리를 덜어 주고 있는 대표적인
박상범 기자   2011-12-08
[2011년] 종교화합을 위해 무대에 오른 성직자들의 음악회 현장
최근 몇년전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종교간 갈등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이 시대에 각 종교를 이끌고 있는 성직자들이 어떤 마음자세로 신도 앞에 서야 하고 타 종교를 바라보아야 하는 지
박상범 기자   2011-11-10
[2011년] 보은마라톤동호회 전웅기 회장
마라톤은 순수하게 자기와의 싸움, 마라톤을 통해 보은주민들 모두 건강해졌으면 '중독’이라고 했다.끊을 수가 없다며 웃음을 지어보이는 전웅기(55, 삼화유리 대표)씨는 2002년 4월에 결성된 보은군 마라톤동호회 창단멤버이자, 현 회장이다.마라톤
류영우 기자   2011-11-03
[2011년] 보은여자중학교 봉사동아리 '라온제나’
재미를 느끼며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언제였던가.기억을 천천히 더듬다가 아이의 손을 꼭 쥐고 있는 여학생에게 말을 걸어봤다.봉사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요일이 기다려진다는 학생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책상위에 펼쳐진
류영우 기자   2011-09-29
[2011년] ①옛길 불목이로 들어가다
장마가 끝났데도 요즘은 종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비가 온다. 며칠 계속 내리는데도 기상청은 그 비를 소나기라고 한다. 소나기는 한 낮 뙤약볕이 쨍쨍 내리쬐다가 검은 먹구름이 몰려와 한바탕 '후두둑’ 하고 쏟아지던 그 비가 아닌가?지난 24일 불
송진선 기자   2011-07-28
[2011년] 짚공예 명장 반열에 오른 서 재 원 어르신
옛날 초가였던 우리집 광의 모습은 이랬다. 독(항아리)이 몇 개 있었다. 그 안에는 쌀도 있었고 보리쌀도 있었고 콩도 있었다. 겨울에는 고염과 홍시를 항아리 안에 넣어두고 겨우내 간식으로 먹었다. 항아리 뚜껑은 볏짚으로 둥글게 엮은 것으로 기억된다.
송진선 기자   2011-07-21
[2011년] BBS 모범청소년 문화탐방 현장을 찾아
B.B.S(Big Brother and Sister movement)란 말 그대로 형이 되고 누나가 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을 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단체이다. 보은에서는 지난 1985년 12월 초대 이지훈 회장을 비롯해 지도위
박상범 기자   2011-07-14
[2011년] 여성환경미화원 충북환경 정 현 자씨
아침의 깨끗한 거리는 모두가 곤히 잠든 이른 새벽, 아무도 걷지 않은 새벽의 거리를 밟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사람들이 거리에 뿌려놓은 노폐물들은 그들의 바쁜 몸놀림으로 짧은 시간 수거된다.정해진 쓰레기봉투에 예쁘게 놓인 쓰레기가 있
류영우 기자   2011-07-07
[2011년] 테마기행 길을 걷다 …속리산 중의 무인지대
길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반가운 사람 마중을 위해 동구 밖까지 걸어가는 동안 얼마나 즐거습니까? 사랑하는 망자를 떠나보내는 그 길이 얼마나 슬픕니까? 인기척조차 없는 길을 혼자 외롭게 걸으며 사색에 젖다보면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고민도 해결할 실마
송진선 기자   2011-06-30
[2011년] 보은이 좋다, 보은사람들이 좋다
소개로 찾아간 골짜기, 이렇게 깊은 곳에 집이 있을까 싶습니다.탄부면 성지리. 제법 널찍한 마을회관을 지나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굽이굽이 올라가다보니 내려오는 차를 피해 길 옆에 차를 몇 번이나 세워야 했습니다.그렇게 한 참을 올라갔습니다. 축사를 지
류영우 기자   2011-06-16
[2011년] 나명환 전몰군경유족회 보은지회장이 들려주는 '한국전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고,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3일 동안 다부동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뺏고 빼앗기기를 몇 차례.마침내 우리군은 18명의 특공대를 결성해 다부동 고지를 확실히 점령하기로 한다."탕, 탕
류영우 기자   2011-06-02
[2011년] 보은군 공무원의 농촌일손돕기 현장
보은군은 농업이 주산업이다. 산업생산량의 약 50%가 농업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되어 감에 따라, 농작물을 파종하고 적과를 해야 하는 봄철과 농산물을 수확하는 가을철에 일손 구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박상범 기자   2011-05-26
[2011년]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
대기업의 문어발식 기업확장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최근에는 박스와 화장지, 문구 등도 자회사를 만들어 조달받는 방식으로 기업의 몸집을 키우고 있다.동반성장위원회는 이같이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에 제동을 위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 및
송진선 기자   2011-05-19
[2011년] 눈밭에서 시작해 꽃밭에서 끝내다
지난 8일 둘레산행 마지막 구간인 신정리 암릉~상학봉~활목고개를 끝으로 둘레산행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본사와 속리산악회(회장 조진)가 함께 한 도상 156㎞, 390리. 장장 1년 5개월의 여정 속에 보은군 둘레를 돌며 흘린 땀과 거친 호흡, 저마다의
송진선 기자   2011-05-12
[2011년] 둘레산행 14구간 (문장대~관음봉~북가치~묘봉)
꽁꽁 숨어있던 봄들이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마른 가지에 물이 오르며 저마다 품고 있던 색들을 터뜨리느라 한창이다. 산과 들은 설익었지만 봄의 교향곡 연주를 시작했다. 버들강아지가 피더니 어느새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노란 물을 들이고 진달래 꽃망울이 분
송진선 기자   2011-04-14
[2011년] 79세 수리시설관리원 이학대 어르신
전화기 너머로 느꼈던 분위기와는 분명 달랐다.저녁 늦게 어렵게 통화가 됐을 때 이학대(79) 어르신의 목소리는 여느 어르신들과 다르지 않았다.아니, 많이 지쳐보였다.아침 일찍 마을 앞 하우스에서 만나자는 말이 알람을 맞춰 놓았던 것처럼 귓가를 맴돌았다
류영우 기자   2011-04-07
[2011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께 한 3시간
청명·한식이 다가오고,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고 있다. 산불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출동해 최일선에서 진화작업을 실시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30일 산불로부터 나무와 숲
박상범 기자   2011-03-31
[2011년] 35년동안 영농일지 써 온 강효식씨
기억은 짧고, 기록은 영원하다.메모의 중요성은 재차 강조하지 않아도 어릴 적부터 누구나 알고 지내왔다. 그렇지만 이를 실천하고 완벽하게 몸소 실천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설령 메모를 한다고 하여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
류영우 기자   2011-03-24
[2011년] 산따라 길따라 … 둘레산행 13구간 (도화리~천왕봉~문장대(3.2㎞))
본사와 속리산악회(회장 조진)가 함께 운영하는 둘레산행일인 지난 13일 곧 비가 올 것처럼 하늘이 잔뜩 찌푸려있다. 혹시 비가 오면 어쩌나 싶었지만 이내 하늘을 맑게 개이고 봄햇살이 삼천리에 퍼질 정도로 따뜻했다.13구간인 도화리~천왕봉안부~천왕봉~문
송진선 기자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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