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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오색의 맛이 담긴 대추찐빵 우리가 원조"
알록달록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는 몸을 잔뜩 웅크리게 한다. 갓 쪄낸 찐빵하나 호호불며 입천장이 델세라 조심조심. 한입 베어물면 따뜻한 온기가 온몸에 퍼짐과 동시에 입안에 대추향이 가득찬다.'아리숲 대추찐빵' 뭔
김선봉 기자   2016-11-10
[2016년] 보은재발견…속리산 둘레길(2구간)
여름의 앙금을 씻어낸 자연은 가까이 다가온 계절을 성실히 준비하며 자연을 물들이고 있는 중이다. 곳곳에서는 벌써 붉어진 가을과 자주 마주치기도 한다.이제 막 열리는 가을의 서막은 이번 여정을 통해 확인했다. 속리산둘레길 2구간은 장안면 개안리 안내센터
송진선 기자   2016-10-06
[2016년] 보은재발견...속리산 세조길 개통
푸름이 살아있는 청아한 속리산 오리숲, 세심정 가는 길이 '세조길'로 탄생했다. 법주사 앞 삼거리에서 시작되는 세조길은 목욕소 근처에서 기존 탐방로로 연결된다. 편도 2.35㎞인데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 되기에
송진선 기자   2016-09-29
[2016년] 아이가 다섯... 박영진·강봉숙씨네 가족탐방
첫째 현식이는 열여섯살, 둘째 해미는 열네살, 셋째 유미는 열두살, 넷째 준식이는 여섯살, 그리고 막내 지우는 지난 7월 10일에 태어났다. 박영진(43, 보은 교사), 강봉숙(38)씨네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 "옛날엔 먹고 살기 바빠서 내 새끼는
편집부   2016-09-08
[2016년] 보은재발견…속리산 둘레길(1구간)
이런저런 이름을 붙인 길이 많다. 옛날 나무 짐꾼들이 다니던 길부터 버섯을 따느라 누볐던 길,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는 선비들이 넘던 길 등 길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참 정감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길들이 펼쳐놓은 그림을 줍다보면 아마도 전국 팔
송진선 기자   2016-08-25
[2016년] 자연농법으로 대접받는 닭들이 농장의 주인공
# 행복한 닭의 비밀"어렸을 때부터 장을 튼튼히 해주는게 비결이죠"갓 태어난 병아리 때부터 현미와 대나무잎, 한방영양제, 효소 등을 먹으며 장이 튼튼한 닭이 된다. 또한 꽉 막힌 공간이 아닌 자유로운 공간에서 맘껏 뛰노는 닭들은 건강한 변을 보고 냄새
김선봉 기자   2016-05-26
[2016년] 속리산 레길 (4.5구간) 산외면 장갑 충북알프스 휴양림~산외대원(활목재)
어린 새순이 빚어내는 연둣빛 물결의 숲은 어느새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으로 깊어지고 있다. 오색찬란한 꽃들의 유혹도 강렬하다.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보란듯이 위엄을 뽐내고 있다. 방문 닫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계절, 박차고 나가본다. 그곳 속리산 둘
송진선 기자   2016-05-05
[2016년] 아빠,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우리 학교에? 신기해요.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민아의 상쾌한 목소리가 아침을 여는 소리다.얼마 전 삼산초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학교 가는 게 즐겁다고 한다. 유치원 다닐 때까지 엄마가 깨워야만 일어났던 민아는, 요즘 스스로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한다."중간놀이 시간이 제일
김선봉 기자   2016-03-17
[2016년] 핑거팜 권기성씨-겨울철 딸기재배해 수익 창줄
#"딸기가 익었다고 전해라"보은읍 금굴리 앞 국도를 달리다 보면 빨간색 바탕에 '딸기가 익었다고 전해라~'라는 유행가 가사를 접목한 '핑거팜' 홍보 펼침막이 눈에 들어온다."응? 보은에 딸기라고" "보은에서 딸기농사가 가능
송진선 기자   2016-03-03
[2016년] 재래시장 평안수산 박삼수씨 가족
"우리는 그동안 내 자식에게 만큼은 이 힘든 일을 물려주지 않겠다.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는 식으로 자식들이 가업을 잇기보다는 대처로 나가 관료가 되고 돈 잘 버는 직장인 되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다.하지만 근래 들어
편집부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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