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 주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 1987년 전국 최초 민간 기동순찰대로 창설되어 23년간 주민의 안녕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삼산자율방범대. 자영업과 회사원으로 구성되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도 불구하고 21시부터 24시까지 주택밀집 및 우범지역, 그리고 보은읍 외곽순찰을 몇 번씩 하는 야간순찰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3년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방범순찰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든든한 파수꾼으로 자리잡은 삼산자율방범대, 그들의 활동을 전하기 위해 지난 3일 삼산자율방범대 3조 순찰대를 따라 나섰다. #생업을 마치고 하나 둘 초소로 모여 저녁 9시. 기자의 현장체험 | 박상범 | 2009-07-09 14:22 '1년 농사 잘지었다'는 칭찬 한마디에 피로가 싸~악 '1년 농사 잘지었다'는 칭찬 한마디에 피로가 싸~악 #농업군인 보은에서 순회수리반은 매우 중요#농업군인 보은에서 순회수리반은 매우 중요 #농업군인 보은에서 순회수리반은 매우 중요 #농업군인 보은에서 순회수리반은 매우 중요 1980년대 이후 농업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농촌이 고령화가 되어감에 따라 농부의 노동력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었다. 30여년간 지속된 기계화 영농의 확산으로 경운기·관리기는 대부분의 농가에 있는 실정이고 심지어 수천만원에 이르는 트랙터·콤바인을 몇 대씩 소유하고 있는 농민들도 쉽사리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농기계가 흔하게 되면서 농민들은 또 다른 고민이 생 기자의 현장체험 | 박상범 | 2009-06-23 10:3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